내 마음의 신호등, 느낌!
'즐겁다', '행복하다'는 좋은 느낌인가요?
'불안하다', '밉다'는 나쁜 느낌인가요?
좋은 느낌, 나쁜 느낌이라는
표현은 적당하지 않아요.
느낌은 내 안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것이고
내가 만족스러운지, 그렇지 못한지를 알려주는
'신호등' 같은 것이거든요.
초록불은 만족스러운 상태
잘 느끼고 누리면 행복하지요~
노란불은 어떤 상황인지
좀 살펴볼 필요가 있고요.
빨간불은 바람이 채워지지 않은 상태로
일단 멈추어 살피는 게 필요해요.
'나쁜 느낌', '느끼지 말아야 하는 느낌'이 아니라,
왜 그런 느낌이 들었는지, 어떻게 하고 싶은지,
나의 상태와 마음에 집중해보라는 사인인거지요.
그래서...
자람 느낌카드는
자기탐색과 친밀한 관계 형성을 돕는
마음 신호등입니다.
이런 상황, 그런 느낌
느낌은 순식간에 스쳐 지나가는 것이어서
나의 느낌이 무엇이었는지
알기 어려울 때도 많습니다.
같은 상황에서
서로 다른 느낌을 가질 수도 있고요.
그래서,
자람 느낌카드는
여러 상황과 서로 다른 느낌을
나눠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답니다.
예를 하나만 들어 볼게요.
"명절이 일주일 뒤로 다가왔다"
어떤 느낌이 드세요?
답답한, 심란한, 걱정스러운..?
아마 아이들은
'신나는', '기대되는' 느낌이 많을 거예요.ㅎㅎ
자람느낌카드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경험하는
52가지의 다양한 상황을 제시합니다.
상황별 내 느낌을 찾아보기도 하고,
같은 상황이지만
서로 다른 느낌도 나눠보세요~
나만의 느낌카드 만들기, 삼색카드
느낌카드에 다양한 상황이 나와있지만,
나만의 상황과 나만의 느낌을 표현하고 싶을 때!
삼색카드를 활용해보세요!
삼색카드는 빨간 신호등이 될 수도,
노란 신호등이 될 수도,
초록 신호등이 될 수도 있는 만능카드랍니다.
내 마음을 더 구체적으로 잘 표현하고 싶을 때는
삼색카드를 이용해서 말해보는 건 어떨까요?
느낌, 삶으로 연결하기
느낌을 인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내 삶으로 연결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느낌을 통해 나에게 필요한 것,
내가 바라는 것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람을 채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도움이 필요하고 어떻게 요청해야 할까?'
이렇게 다음 단계로 연결해보고
스스로 다양한 방법을 찾아볼 수 있지요.
탐색카드를 이용한 작업은
혼자서는 물론이고
친구나 가족이 함께,
또는 상담이나 워크숍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또, 연계상품인 '마음일끼'를 통해
매일매일의 느낌을 기록해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내 마음의 신호등, 느낌!
'즐겁다', '행복하다'는 좋은 느낌인가요?
'불안하다', '밉다'는 나쁜 느낌인가요?
좋은 느낌, 나쁜 느낌이라는
표현은 적당하지 않아요.
느낌은 내 안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것이고
내가 만족스러운지, 그렇지 못한지를 알려주는
'신호등' 같은 것이거든요.
초록불은 만족스러운 상태
잘 느끼고 누리면 행복하지요~
노란불은 어떤 상황인지
좀 살펴볼 필요가 있고요.
빨간불은 바람이 채워지지 않은 상태로
일단 멈추어 살피는 게 필요해요.
'나쁜 느낌',
'느끼지 말아야 하는 느낌'이 아니라,
왜 그런 느낌이 들었는지,
어떻게 하고 싶은지,
나의 상태와 마음에 집중해보라는
사인인거지요.
그래서... 자람 느낌카드는
자기탐색과 친밀한 관계 형성을 돕는
마음 신호등입니다.
이런 상황, 그런 느낌
느낌은 순식간에 스쳐 지나가는 것이어서
나의 느낌이 무엇이었는지
알기 어려울 때도 많습니다.
같은 상황에서
서로 다른 느낌을 가질 수도 있고요.
그래서,
자람 느낌카드는
여러 상황과 서로 다른 느낌을
나눠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답니다.
예를 하나만 들어 볼게요.
"명절이 일주일 뒤로 다가왔다"
어떤 느낌이 드세요?
답답한, 심란한, 걱정스러운..?
아마 아이들은
'신나는', '기대되는' 느낌이 많을 거예요.ㅎㅎ
자람느낌카드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경험하는
52가지의 다양한 상황을 제시합니다.
상황별 내 느낌을 찾아보기도 하고,
같은 상황이지만
서로 다른 느낌도 나눠보세요~
나만의 느낌카드 만들기, 삼색카드
느낌카드에 다양한 상황이 나와있지만,
나만의 상황과 나만의 느낌을
표현하고 싶을 때!
삼색카드를 활용해보세요!
삼색카드는 빨간 신호등이 될 수도,
노란 신호등이 될 수도,
초록 신호등이 될 수도 있는
만능카드랍니다.
내 마음을 더 구체적으로
잘 표현하고 싶을 때는
삼색카드를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느낌, 삶으로 연결하기
느낌을 인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내 삶으로 연결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느낌을 통해 나에게 필요한 것,
내가 바라는 것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람을 채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도움이 필요하고 어떻게 요청해야 할까?'
이렇게 다음 단계로 연결해보고
스스로 다양한 방법을 찾아볼 수 있지요.
탐색카드를 이용한 작업은
혼자서는 물론이고
친구나 가족이 함께,
또는 상담이나 워크숍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또, 연계상품인 '마음일끼'를 통해
매일매일의 느낌을
기록해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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